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왼쪽세번째)이 1일 오전 서울 창천동 한국조폐공사 서울 영업개발처에서 진행된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은 축구계에서 국위를 선양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기념메달을 제작하고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기념메달 앞면에는 박 감독과 축구팬들이 환호하는 모습, 뒷면에는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과 골 장면이 담겼다. 판매가격은 금메달 159만원, 은메달 13만 2천원, 보급형 1만 3200원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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