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따라올 자 없는 싱그러움 '여신급 청순 미모'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성유리의 청초한 매력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유제품 브랜드의 촬영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에서 성유리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싱그러운 자연과 그녀가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아한 자태가 어우러져 비하인드 컷마저도 A컷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사진 속 그녀의 온화한 미소와 표정을 통해 그의 밝고 따뜻한 감성을 엿볼 수 있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여신급 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폭설과 강추위가 찾아온 날 이른 아침부터 이뤄진 촬영이었음에도 성유리는 핫팩으로 추위를 이겨내면서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모든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으며,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링 하고 스태프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면서 더 좋은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가 하면, 성유리는 카메라 뒤에서는 촬영 소품들을 이용해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함께 하는 이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해 현장에 있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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