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세렌디홈(SERENDIHOME)이 '집에 머무르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의 여파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집콕'을 겨냥한 제품 '세렌디홈 소프트 거실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세렌디홈 소프트 거실화'는 코로나 이슈로 인한 재택 근무, 재택 수업 등으로 자연스레 증가한 '층간소음' 문제를 고려하여 개발되었다. 특히 밑창에 폭신한 쿠션을 넣어, 발의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동시에 아랫집에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단순히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은 아니다. 디자인 또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노톤 인테리어 유행에 따라 부드러운 느낌의 베이지 컬러와 따듯한 느낌의 코코아 컬러 2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취향에 맞춰 거실화 선택이 가능하다.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하여 시착 시 푹신하고 부드러운 착화감도 느낄 수 있다.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시즌 리스 아이템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세렌디홈 소프트 거실화'는 2월 3일까지 핫한 인플루언서 '앤젤루밍'의 공구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픈 할인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세렌디홈]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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