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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하성(26,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김하성은 2014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데뷔한 뒤 2020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한미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4+1년 최대 3900만달러에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스프링캠프 시작 시점에 맞춰 출국할 계획이다.
[사진 =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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