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폐업’ 오정연, 그래도 파이팅 외친다 “더 예뻐진 미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햇살이 비추니 설렘...#여러분_힘찬 한주 보내세요 #팟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인형 비주얼이 연상될만큼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카페 폐업 사실을 발표하며 "코로나로 닥친 어려움을 감수하며 애정으로 버텨오다 임대 재계약 시점에 닥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변곡점이 되어 폐업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방송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며 네티즌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오정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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