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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리가 4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유리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리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의 진행자로 나선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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