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아이들과 뭐 안 해도 마냥 행복했던 연휴…가족 내 사랑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김빈우가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빈우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청초한 민낯을 뽐내며 큰딸,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아이들과 뭐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마냥 행복했던 연휴.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하는 워킹맘, 운동맘, 다이어터 해야지.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준비 잘 하셔유"라며 "가족 내 사랑들 행복. 연휴 끝. 내일부터 으?X으?X"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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