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모델 신재은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신재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실 토실 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드톤에 블랙 레이스 포인트가 돼 있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볼륨감 넘치는 완벽 보디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신재은은 남성 잡지 맥심 모델로 이름을 알렸으며, SNS 팔로워가 200만 명이 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