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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그냥 나, 무대 뒤에서, 엄마 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갤 가돗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며 모유를 유축하는 모습이다.
해외 네티즌은 “위대한 엄마” “사랑해요” 등의 반응.
갤 가돗은 지난 2008년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베르사노와 결혼했다. 2011년 첫 딸 알마 바르사노, 2017년 둘째 마야 바르사노, 올해 셋째를 낳았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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