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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미국 래퍼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가 공연 도중 이마의 보석이 떨어지는 해프닝을 겪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TMZ는 릴 우지 버트가 롤링 라우드(Rolling Loud)에서 공연하던 중 점프하는 과정에서 이마 위 보석이 떨어져 나왔다고 밝혔다.
릴 우지 버트는 과거 2,400만 달러, 한화 약 277억 상당의 핑크빛 다이아몬드를 자신의 이마에 이식했다. 그는 이 보석을 구매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수십 억원의 돈을 지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TMZ에 따르면 릴 우지 버트는 지난 7월 25일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린 마이애미 힙합 페스티벌 공연 도중 팬들 사이로 뛰어들었고, 관객 중 한 명이 그의 이마에 위치한 보석을 뜯어냈다. 그는 다행히도 얼굴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릴 우지 버트는 지난 2월 보석 이식 사진을 공개한 이후 시술 부위에 피가 나는 등의 부작용을 겪었다. 결국 6월 다이아몬드를 제거했지만, 이번 롤링 라우드 공연을 위해 다시 이식받았다고. 그는 다이아몬드를 신체에 이식한 이유에 대해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 = 릴 우지 버트 트위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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