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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팬들과 함께"…에이티즈, '킹덤' 후 성장→관능美 '데자뷰' [종합]

시간2021-09-13 15:54:29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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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3일 오후에이티즈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로 : 피버 파트 3'는 모두에게 느닷없이 찾아오는 청춘의 열병을 담은 '피버'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기나긴 열병의 끝자락에 도달한에이티즈의 청춘을 뜨거운 태양 혹은 세상을 밝히는 신비로운 새벽빛으로 묘사해 노래한다.

더블 타이틀곡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과 '데자뷰(D jVu)'를 통해에이티즈는 키치한 분위기부터 절제된 섹시함까지 상반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화는 '이터널 선샤인'에 대해 "찰나와 같은 청춘에 대한 영원한 소망을 이야기한다"라고, '데자뷰'에 대해 윤호는 "알 수 없는 대상에 대한 혼란스러움과 갈망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기는 "'데자뷰'를 듣다 보면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처럼 느껴진다. 중독적인 멜로디가 계속 귀에 맴도실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활동곡은 팬들의 투표를 통해 '데자뷰'로 정해졌다. 민기는 "절제된 섹시, 성숙함을 넘어서 관능적인 모습까지 보여드린다는에이티즈의 첫 시도, 팬분들께서 보고 싶었던 분위기여서 아니었나 싶다"라고 '데자뷰'의 승리 이유를 점쳤다.

이어 종호는 "에이티즈 세계관 컨셉이 해적인 만큼 '누구나 우리 배에 승선할 수 있다' 그런 의미의 연장선 같다"라며 "매년에이티즈의 '넥스트송' 투표를 진행하면 어떨까 싶었다. 팬분들과 함께하는 항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중은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한 수록곡 '록키(ROCKY)'에 대해 "처음 작업을 할 때 1976년에 개봉한 영화 '록키'에서 영감을 얻었다. 록키의 모습이 에이티즈와 비슷하지 않나는 생각에서 시작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평소에 록 음악을 좋아해서 그걸 기반으로 힙합 비트를 섞어서 만들었다. 반복되는 신스리프가 매력있는 곡이다"라며 "에이티즈도 앞으로도 험난할 수 있지만 앞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승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컨템퍼러리 어반 R&B 장르의 '올 어바웃 유' 역시 홍중의 참여곡. 홍중은 "올해 초 잔잔하게 스케치를 시작했다가 저희 레이블메이트인 마독스(Maddox) 형과 함께 만들어낸 곡이다. 서정적인 분위기에에이티즈의 세심한 감정 표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표했다.

종호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불안의 끝에서 빛을 만나게 되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며 마지막 트랙인 '밤하늘(Not Too Late)'에 대해 덧붙였다.

지난 '제로 : 피버 파트2(ZERO : FEVER Part 2)' 이후 반년만의 컴백. 홍중은 "항상 컴백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에이티니(에이티즈 팬덤 명) 분들이 만족하고 같이 즐기실 수 있는 앨범인지다"라며 "에이티니 분들도 같이 행복해하시기 때문에 결과에 있어서 욕심이 안 난다면 거짓말이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음악방송이나 좋은 소식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이티즈는 이번에도 에이티즈', '역시 에이티즈', '멋있게 잘했다'라는 평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케이블채널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 이후 첫 컴백이기도 하다. 여상은 "'킹덤'을 하는 동안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디테일한 표현이나 여유들을 많이 배웠다. 대면식부터 파이널까지 치열한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모든 멤버들이 한층 성장한 것 같다"라며 "멤버들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다 보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 전원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의견도 반영했다"라고 전했다.

우영은 "'킹덤'에 출연했던 모든 선배님들의 색깔이 너무 좋았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탄탄한 세계관, 에이티즈만의 아이덴티티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최근 스트레이키즈 창빈 씨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씨와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좋은 사이를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6개월 만의 컴백, '킹덤' 이후 첫 앨범, '피버' 시리즈의 마지막. 복합적인 기대감 속 발매된 신보다. 성화는 "기본 세계관 스토리텔링을 이어가고 있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라면서도 "이번 앨범 같은 경우 불행했던 과거, 불안한 미래 때문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일상, 주변의 동료나 가족, 소중한 행복을 풀어낸 앨범이다"라고 차별점을 짚어냈다.

윤호는 "지금까지 에이티즈가 마라맛, 마라티즈라고 강렬한 이미즈를 보여드렸다. 이번 앨범에서는 해보지 않았던 모습을 많이 선보였다"라며 "이번에는 '피버'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에이티즈를 이루게 된 모습이 담겼다. 더욱 깊어진 감성의 에이티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티즈는 많은 선배들의 격려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홍중은 "모든 선배님들이 투표를 진행해주실 때마다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김종국 선배님이 처음엔 의아해하셨는데 다 보시고 나서는 '정말 잘 어울린다.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싸이 선배님 같은 경우 다 같이 뵙고 조언을 여쭤봤는데 '지금까지 하던 스타일이랑 많이 바뀌었다. 그런데 멋있다'라고 이야기해주셨다. 대선배님들의 격려나 조언들이 저희한테 힘이 많이 된 것 같다. 이번 활동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협업한 펜타토닉스(Pentatonix)에 대해 윤호는 "굉장히 영광이었다. 학생 때부터 펜타토닉스의 음악을 듣고 많이 배웠다. 먼저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뮤직비디오도 펜타토닉스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찍게 돼서 신선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종호는 "이번에 펜타토닉스와 협업을 하면서 평소 제 음역보다 낮은 음역이라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다행히 결과물이 잘 나와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라며 "국내에서는 아이유 선배님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다. 해외 뮤지션 중에는 브루노 마스님과 함께 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올해 앨범 발매, '킹덤' 출연, 콜라보레이션 음원부터 시즌송까지 쉴 수 없이 달려온에이티즈. 성화는 그 원동력으로에이티니를 꼽았다. 그는 "지쳤을 때 에이티니의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보면 저희도 모르게 힘이 난다.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는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여상 역시 "에이티니가 저희에게 소중한 만큼 좋은 영향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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