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여주(경기도) 곽경훈 기자] '오늘은 왠지 느낌이 좋아'
박주영이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36야드)에서 진행된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주영은 최예림, 서연정과 같은 조로 출발을 했다. 티샷을 마친 뒤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는 박주영이 다른때와는 다르게 매우 밝은 표정으로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선두를 예감한 행동이었을까?
박주영은 아직 우승 신고를 하지 못했다. 박주영은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오늘 라운드에서 대해서 박주영은 "위기가 없는 하루였다. 이 코스는 덤비면 무조건 타수가 많이 나온다. 공격적인 것 보다는 기다리면서 페어웨이 지키고 중앙을 보는데 집중하면서 플레이 했다." 이어서 "이 대회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대회다. 메이저 대회이기도 하고 코스 분위기도 좋고 언니인 박희영 선수가 우승한 대회이기도 하다. 골프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 곳에서 갤러리를 했던 기억도 있어서 정말 이 대회가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약 1년 5개월만에 KLPGA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박성현은 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