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여주(경기도) 곽경훈 기자] 유해란이 8일 오전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36야드)에서 진행된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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