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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남궁민(43)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지시어터"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를 잡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일상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남궁민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최근 몸무게를 14kg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궁민은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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