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율 100%"…신동, '오징어게임' 영희 깜짝변신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영희 인형으로 변신했다.

신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임 한번 할래? 영희. 오징어게임.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게임' 속 영희 인형으로 분한 신동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 = 신동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