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니 스마트프린터 ‘셀피스퀘어 QX10’ 선물 증정 이벤트 진행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요시카이 ??지)은 출력한 사진을 더욱 다채롭게 꾸밀 수 있도록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QX10’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셀피스퀘어 QX10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보다 유용한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사은품은 셀피스퀘어 QX10의 본체를 안전하게 보호해 휴대할 수 있는 투명 젤리 케이스와 사진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데코 스티커팩 9매로 구성된다.

셀피스퀘어 QX10으로 출력한 사진과 스티커로 젤리 케이스를 꾸며 나만의 셀피스퀘어 QX10을 만들거나, 사진 위에 개성이 가득 담긴 ‘스꾸(스티커 꾸미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셀피스퀘어 QX10은 간편하게 사진을 출력하고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다가오는 연말 선물이나 기념일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해당 이벤트는 캐논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캐논플렉스를 포함해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판매 채널에서 셀피스퀘어 QX10을 구매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은품 재고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셀피스퀘어 QX10은 작고 예쁜 디자인에 약 445g 의 가벼운 무게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미니 포토프린터다. 염료 승화 방식을 채용하고 오버코팅 방식으로 특수 필름 처리돼 선명한 색 표현은 물론, 색 번짐이나 변색을 방지해 오랫동안 사진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핑크, 민트, 블랙 4가지이며, 공식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셀피스퀘어 QX10은 SNS에 최적화된 정사각형 스티커 용지를 지원해 SNS에 올린 사진을 비율 편집 없이 그대로 출력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인화지 뒷면 시트를 떼어내면 스티커 사진으로 사용 가능해 다이어리 꾸미기, 포토 카드, 가족 앨범, 육아 일기, 레시피 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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