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0개' 황희찬, 크리스탈 팰리스전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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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이 90분 동안 활약한 울버햄튼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완패를 당했다.

울버햄튼은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히미네즈, 트린캉과 함께 스리톱을 구성해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황희찬은 후반 45분 교체되며 전후반 90분 동안 활약했고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로 인해 최근 5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영국 버밍엄라이브는 황희찬의 크리스탈 팰리스전 활약에 대해 '공격적인 모습이 거의 없었고 황희찬이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 위치했을 때 울버햄튼은 몇차례 위기를 맞이했다'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울버햄튼 선수단은 대부분 저조한 평점을 기록했다. 황희찬과 함께 공격을 이끈 히메네즈는 평점 5점을 획득했고 트린캉은 평점 4점으로 팀내 최저 평점을 기록했다. 미드필더 무티뉴가 평점 6.5점으로 울버햄튼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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