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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약 두 달 만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머리카락을 낮게 묶은 채 한 손으로 턱을 괬다. 수수한 차림에도 변함 없는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조수애는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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