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연희(33)가 김장에 나섰다.
이연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김장 준비 도와주기"라며 "마늘 두 시간 넘게 깠어요! 대단한 어머님들. 김장 도우러 갑시다"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은 마늘을 찍은 것으로, 사진만 봐도 이연희가 얼마나 많은 마늘을 깠는지 알 수 있다. 이연희는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해 6월 결혼했다.
한편 이연희는 최근 첫 연극 무대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연희는 지난 21일 막 내린 연극 '리어왕'에서 셋째 딸 코딜리아와 익살스러운 광대 두 역할을 맡아 관객들 앞에서 열연했다.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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