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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뮤지컬 배우 류정한의 아내인 배우 황인영이 복귀와 관련된 고민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 황인영은 신지수에게 "오빠 지금 공연하고 있잖아. 그래서 얼마 전에 공연 보고 왔거든"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거 보면서 한편으로 '아... 나도... 다시 일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오빠도 나 일하는 거 너무 찬성하는데 내가 경력 단절이 지금 몇 년이야. 한 5년?"이라고 토로한 황인영.
그는 지난 2017년 3월 결혼, 이듬해 1월 딸을 출산한 후 내조와 육아에 전념해왔다.
그러면서 "그런 걸 생각하면 덜컥 무섭다. 집에서 계속 있다가. '나도 저렇게 연기를 할 수 있을까?'이런 생각도 들고 '연기를 어떻게 했지?'이런 생각도 들고"라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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