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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고 "#클라라", "#댄스"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형형색색의 조명 아래 춤추는 클라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크롭트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어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특유의 뇌쇄적인 표정과 몸짓에도 시선이 쏠린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7월에는 중화TV '차이나피디아'로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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