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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가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연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유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빨간색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그의 모습이 찍혀있다. 이유비는 검은색 리본 머리띠를 착용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슬림한 옷 핏과 마른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청순한 비주얼과 우월한 각선미로 팬심을 사로잡은 이유비다.
이유비는 키 164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배우 견미리(56)의 딸로,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29)과 자매 사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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