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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IBK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악수하고 있다.
김호철 감독은 2005년 V-리그 출범부터 2011~2012시즌까지 8시즌 동안 강성형 감독과 현대캐피탈에서 '감독과 코치'로 한솥밥을 먹었다.
사제대결, 최선을 다하자
김호철 감독 '현대건설은 강팀이지만 한번 해보자'
강성형 감독 '스승이 보는 앞에서 더 잘하고 싶어요'
김호철 감독 '표정으로 말해요'
김호철 감독 '열정적인 작전지시'
강성형 감독 '오늘은 꼭 승리하고 싶어'
강성형 감독 '내가 V리그 역대 최강팀 현대건설 감독이다'
김호철 감독 '현대건설, 역시 잘하네'
김호철 감독 '현대건설 강팀 맞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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