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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댄싱 히어로로 변신했다.
임영웅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빌딩 옥상에 오른 임영웅은 블랙 정장에 중절모를 쓰고 있으며,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멋진 춤 선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전날인 26일 KBS 2TV를 통해 단독쇼를 선보였다. 댄서 아이키와 함께 마이클 잭슨의 '댄저러스(Dangerous)' 무대를 꾸며 숨겨둔 댄스 본능을 발휘했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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