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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 인사를 전했다.
지드래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거울 셀카인데 휴대폰 카메라로 강한 플래시 빛을 터트렸다. 살짝 드러난 지드래곤의 얼굴과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한국 나이로 서른 다섯 살이 됐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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