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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이영지가 핫보디를 뽐냈다.
이영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브라톱에 청바지를 입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이영지다.
해당 게시물에 개그맨 이상준은 "나 닮았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필사적으로 뺐네 흥"이란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고, 개그우먼 홍현희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각각 "영지야 새해 복 많이 받아. 너무 예쁘다" "와우 대박 멋있어"란 반응을 보였다.
이영지는 올해 한국 나이로 스물 한 살을 맞이했다.
[사진 = 이영지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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