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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34)와 노제(본명 노지혜·27)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아이키는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 지켜"라며 노제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한 장의 사진에는 아이키와 노제의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키는 사진 위에 잔뜩 낙서해놓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입술이 가려진 채 "여보 지켜"라는 멘트와 맞물려 웃음을 안긴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케미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유발한 아이키, 노제다.
아이키와 노제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오는 4일 파이널 생방송을 진행한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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