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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원희(본명 김원희·28)가 새해에도 남다른 운동 열정을 보여줬다.
고원희는 1월 1일 인스타그램에 "20220101 🥰 건강한 마음 가지고 건강하게 새해 맞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반팔 크롭티에 레깅스 차림인 고원희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고원희의 선명한 복근 등 우월한 몸매가 단연 감탄을 자아낸다. 고원희는 최근 운동을 통해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SNS에 공개해 오고 있다. 고원희의 인증 사진에 동료 연예인들도 "넘이쁘당 새해복 많이 받아 원히야❤️", "새해 복 많이 받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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