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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지원' 협회 전격 규정 변경... ‘독이 든 성배’ 항저우AG감독은?

시간2022-01-04 03:14:02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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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2022년 한국 야구가 국제무대에 나서게 되는 대회는 오는 9월1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2022 Asian Games, Hangzhou 2022)이다.

도쿄 올림픽이 끝난 후부터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감독을 누가 맡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국민타자’인 이승엽(46) KBO 홍보대사가 맡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왔다. 이승엽은 이에 대해 제의가 오더라도 사양하겠다는 뜻을 언론 인터뷰에서 명확하게 했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이승엽은 물론 어떤 야구 지도자든 태극 마크를 달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감독이 되려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해 12월3일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 제3조에 있던 ‘단 KBO 소속 프로야구 지도자 및 선수를 대상으로 파견하는 국제대회(올림픽 아시안게임 프리미어12 등)는 예외로 한다’는 규정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개정안에서 삭제 됐다. 새 규정은 공고를 하고 한 달이 지나야 공식화되는데 이제 기간을 충족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언제든 국가대표 감독, 지도자를 공모할 수 있게 됐다.

제9조의 국가대표 지도자 및 트레이너 선발 절차는‘본 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일정 등 세부사항을 정하여 국가대표 후보자 평가일 1개월 전에 공고하며, 국가대표 지도자 후보자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심의하여 본 협회의 이사회에 추천한다. 본 협회 이사회는 추천받은 후보자 중 국가대표 지도자를 선발하고 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확정한다’고 돼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경기력 향상 위원회가 있고 KBO는 기술위원회가 있다. 그동안은 위의 규정과 같이 KBO가 예외적으로 위임을 받아 자체적으로 감독과 코치 국가대표 선수들을 결정했다.

지난 해 열린 도쿄올림픽의 경우 김시진 기술위원장-김경문 감독 체제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그러나 결과가 최악이었다. 도쿄올림픽이 1년 미뤄지면서 준비 과정 등에서 혼란을 겪었고 국제무대의 변화에 뒤처져 결국 4위에 그쳤다. 주최국 일본이 금, 미국이 은, 그리고 도미니카공화국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야구 국가대표 초대 전임감독은 선동열감독이다. KBO 구본능 총재 시절 한국야구의 체계적인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동열감독을 선임했다. 선동열감독은 첫 큰 대회인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매달을 따냈다.

그러나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병역 문제가 대두됐고 결국 연말 국회청문회에 나서게 됐다. 당시 선동열감독은 국가대표 태극마크와 스포츠의 가치가 존중돼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로부터 얼마 후 선동열 감독은 "야구 동료 후배들이 땀과 노력으로 이룬 성과가 비난 받아서는 안된다" 며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고 사퇴했다.

선동열감독의 후임이 김경문감독이다 김감독은 2008 베이징올림픽 전승 금메달 신화를 쓴 지도자였다. 그러나 도쿄올림픽에서는 참패하고 말았다.

선동열-김경문감독을 거치면서 야구 국가대표감독은‘독이 든 성배’가 됐다. 이제 공모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누가 지원하고 나설지 주목된다.

[전임 김경문 감독. 사진=마이데일리 DB]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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