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25)가 셀카 속 '코딱지'를 발견했다.
비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어제도 스케줄 오늘도 스케줄"이라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진주 목걸이와 링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비비는 살짝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비비의 트레이드 마크인 눈 아래 점 두 개가 시선을 끈다.
한편 비비는 사진을 올리고 8시간 뒤 "엇 코딱지네 코딱지 맞어"라고 추가 글을 올려 웃음을 더했다. 이어 "자 여기 코딱지 안 보이게 조심한 사진"이라며 유쾌한 성격을 드러냈다.
비비는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에서 활약했다.
[사진 = 비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