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삼성 이상민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97-86으로 패배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 답답한 이상민 감독 '11연패라니'
▲ 이상민 감독 '표정이 말해주네'
▲ 고개숙인 이상민 감독 '내가 뛰고 싶다'
▲ 이상민 감독 '말로 표현할수 없는 답답함'
▲ 이상민 감독 '선수를 바꿔도 작전을 바꿔도 안되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