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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빅뱅 리더 지드래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드래곤의 최근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거울 셀카를 남겼던 지드래곤.
이 사진 속 지드래곤의 휴대전화에 부착된 그립톡이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제품이었던 것. 현재 5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강민경은 지드래곤의 계정을 태그,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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