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서울 삼성 치어리더가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안양 KG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군살없는 허리라인'
▲ 치어리더 '요염하게'
▲ 청순 미모 치어리더 '주먹 불끈'
▲ 치어리더 '갈비뼈까지 보이는 탱크탑'
▲ 치어리더 '유혹의 댄스'
▲ 치어리더 '엉덩이 살랑살랑'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