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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댄서 리헤이, 넉스 커플의 화보가 공개됐다.
4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운동 욕구 자극하는 탄탄한 몸매의 리헤이&넉스"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화보 속 리헤이, 넉스는 운동복 차림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건강미와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며, 커플다운 케미를 엿볼 수 있다.
리헤이는 댄스 크루 코카앤버터의 리더로,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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