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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현대건설이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야스민 '내가 에이스'
황민경 '잡았다'
고예림 '밀가루 공주의 스파이크'
강성형 감독 '경기력이 마음에 안들어'
김연견 '살렸다'
연승가야죠
강성형 감독 '생각이 필요해'
현대건설 '1세트 승리미소'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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