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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24)가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프리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없이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등장한 프리지아는 쇄골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고 매혹적인 표정을 지었다. 또한 5:5 가르마의 묶음 머리로 여신 같은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솔로지옥'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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