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이무생 "'고요의 바다', 호불호? 예상…긍정적 방향이라 생각" [MD인터뷰①]

시간2022-01-05 11:34:44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무생(42)이 '고요의 바다'를 향한 호불호 반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무생은 5일 오전 마이데일리와 화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 바 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등 믿고 보는 라인업을 구축해 한국 SF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 가운데 이무생은 탐사대 내 보안 팀장 공수혁 역할로 완벽 변신, 눈도장을 찍었다. 공수혁은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동생 공수찬(정순원)과 함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정예 요원이 되어 달로 떠난다. 말수는 적지만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내는 강한 책임감을 지닌 공수혁은 어떠한 일이 눈앞에 닥쳐와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임무에 매진하는 굳건한 인물이다.

위험한 상황 속 빠른 결단력은 물론, 대장 한윤재(공유)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참 군인이자 보안 팀장으로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무생은 말투, 행동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군인 그 자체가 되어 인물의 서사를 몰입도 높게 표현해냈다.

이날 이무생은 '고요의 바다'를 두고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 "호불호가 있을 거란 생각을 안 한 건 아니다. 어떤 작품이든 다 그런 것 같다"라며 덤덤하게 바라봤다.

이어 "다만, '고요의 바다'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분명히 했다고 본다. SF 장르 속 인간 군상과 감정선들이 와닿았다. 그런 지점을 말하는데 공수혁 팀장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저는 나름 재밌게 봤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건 그만큼 얘기할 게 많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 같다.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성을 높이 샀다.

그는 "'고요의 바다' 출연 이후 제 삶에도 변화가 있었다. 그런 지점만 놓고 봐도 한 번쯤은 봐야 하는 드라마 목록에 들지 않을까 싶다. 많이 분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3위까지 올랐던 '고요의 바다'. 이에 대해 이무생은 "톱10에 진입한 건 정말 좋은 일이다. 근데 저는 순위보다 작품 자체의 매력, 색깔을 더 관심 갖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한테는 '고요의 바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설렘, 기대감이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