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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래퍼 그리가 늦둥이 여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아버지인 개그맨 김구라에게서 가정적인 모습을 봤다고 밝혔다.
호랑이띠 스타 김종진, 변정수, 원기준, 그리는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이에 김용만은 그리에게 "아빠가 아기 다독이는 것도 봤냐?"고 물었고, 그리는 "처음 봤다!"고 답했다.
그리는 이어 "아버지가 애를 보면 스타일이 '어~ 야~ 그래! 그래!', '야 울지 마!'이런 식일 줄 알았는데 되게 가정적인 모습을 봤다. 그래서 '나도 저렇게 아빠의 사랑을 받고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인 김구라는 지난해 10월 재혼한 12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둘째딸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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