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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베리베리의 연호가 tvN D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연출 정종훈/극본 권도희, 최선미)의 두 번째 가창자로 발탁됐다.
6일 ‘소녀의 세계2’ OST를 제작하고 있는 Stone Music Entertainment에 따르면 그룹 베리베리의 메인 보컬로 청량함 넘치는 목소리의 주인공 연호가 두 번째 OST ‘럼 펌’(Rum Pum)의 가창자로 발탁됐다.
‘소녀의 세계2’ 두 번째 OST ‘럼 펌’은 이 드라마의 음악 감독인 김지혜 음악 감독이 작곡한 노래로, 귀엽게 통통 튀는 신스 플럭 사운드와 일렉 기타 연주를 통해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미디움 템포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마주할 때 느껴지는 기분 좋은 떨림을 담은 노래로 너무 좋아 어지럽기까지 한 순수한 감정을 연호만의 싱그럽고 풋풋한 보컬로 만나볼 수 있다.
연호가 속한 그룹 베리베리는 지난 2019년 데뷔한 그룹으로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빅스 이후 7년 만에 론칭한 보이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및 영상 제작, 앨범 제작까지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줘 크리에이티브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베리베리의 메인 보컬인 연호는 넓은 음역대와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는 멤버로, 앞서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해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OST에 민찬, 계현과 함께 참여한 경험이 있는 연호는 이번에 ‘소녀의 세계2’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OST 가창에 나선다.
베리베리의 메인 보컬 연호가 부른 ‘소녀의 세계2’ 두 번째 OST ‘럼 펌’은 금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Stone Music Entertainment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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