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0일 15시에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을 오픈 한다. 코로나19로 전 좌석 방역패스존(지정석)으로 운영되며, 티켓은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KBL은 6일 "올스타전 티켓은 1층 R석, 2층 일반석, 3층 일반석을 포함하고 있으며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입장 가능 대상자는 백신접종 완료자, PCR 검사 음성확인서 소지자 (48시간 이내 발급), 18세 이하인 자 (학생증 지참),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 (예외확인서 지참), 완치자 (격리해제확인서 지참)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BL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16일 15시 대구체육관에서 개최된다"라고 전했다.
[KBL 엠블럼.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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