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30)이 출산 준비에 나섰다.
혜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출산 가방을 장만하기는 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싸야 할지 막막하네요… 육아맘들 도와주세요! #조금이른감이있지만 #준비는철저히 #미리미리 #빨리빨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가방을 준비 중인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혜림은 핫핑크색 파자마를 착용,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뽐냈다. 임신 8개월 차에도 날렵한 브이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D라인만은 넉넉한 파자마에도 확연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림은 지난 2002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36)과 결혼,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