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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리오넬 메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한숨을 돌린 파리 생제르맹(PSG)에 또다시 악재가 발생했다. 앙헬 디 마리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PSG는 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헬 디 마리아와 율리안 드락슬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최근 PSG의 '간판' 리오넬 메시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아르헨티나에 머무르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반느와 프랑스컵 32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6일 재검사에서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고, 프랑스로 복귀했다.
하지만 PSG는 오는 10일 올림피크 리옹과 경기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디 마리아와 드락슬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PSG는 프로토콜을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SG는 디 마리아와 드락슬러가 이탈하게 되면서 세리히오 리코, 잔루이지 돈나룸마, 라이빈 쿠르자 등 총 7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앙헬 디 마리아.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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