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팝핀현준(본명 남현준·43)이 자신의 슈퍼카 앞에서 춤을 췄다.
팝핀현준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심 약속있어서 나가려다 주차장에 서있는 내차보고 갑자기 춤을 추고 싶어졌다"고 적었다.
"한시간째 춤추는중 ㅋㅋㅋ 약속을 미뤘다"며 팝핀현준은 "춤에 미친거 맞죠? 아닌가? 차에 미쳤나?"라며 "#팝핀현준 #슈퍼카가주는영감 #개인차고 #i8 #bmw #garagedance #moonwalk #artistwear"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실제로 팝핀현준은 자신의 흰색 슈퍼카 앞에서 멋들어진 춤을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게재했다. 럭셔리한 슈퍼카와 차고가 인상적이며, 팝핀현준 특유의 뛰어난 춤 실력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팝핀현준의 슈퍼카는 2억 원대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이 해당 차량을 언급하며 "세컨카로 어떤가요? 감성이라던가? 유지비용등이요?"라고 묻자 팝핀현준은 "이 가격에 이정도 차는 없다고 봅니다 가성비짱❤️"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