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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이지혜(42)의 남편 문재완(45)이 근황을 전했다.
문재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찍는남자 #사실은 #와보사 #제주도출장 #당일왕복 #담에는와이프랑가족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장을 위해 공항에 방문한 문재완의 모습이 담겼다.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비행기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문재완의 소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담담한 표정으로 출장에서 나선 가장 문재완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문재완은 지난 2017년 이지혜와 결혼,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득녀 소식을 알렸다.
[사진 = 문재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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