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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손담비(38)가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손담비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즐거운 금요일 보내자아♥"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집에서 사진을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진주 목걸이와 꽃무늬 의상이 손담비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특히 명품 C사의 80만 원대 헤어밴드가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한쪽 눈을 감고 '윙크'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3) 감독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 친구로 지내오다 약 4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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