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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해 10월 인기리에 종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여자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재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모니카, 립제이는 7일 오후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 출연했다.
이에 박선영은 모니카에게 "나는 꼭 물어보고 싶었던 게 '스우파' 하기 전에 되게 무기력함에 빠졌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모니카는 "립제이와 같이 외국 유학을 계획했었는데 코로나 발생으로 취소돼 비행기 티켓 취소와 함께 번아웃이 찾아왔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학원 운영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수업을 직접 하지는 못했던 상황이 되다보니까 함께해 온 동생들에게는 내 모습이 낯설었을 거다. 공연도 안 만들고 연습도 혼자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언니 뭐해?'하고 보면 계속 돈만 세고 있고!"라고 몰아갔고, 모니카는 "비수기 3천만 원, 성수기 9천만 원이 총 매출이다. 순수익이 아니고. 또 우리가 강사가 한 달에 거의 200명이 온다. 그래서 인건비로 다 나간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신동엽은 "다음에 선물 하나 줘야겠다. 자동으로 돈 세는 기계!"라고 의심을 거두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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