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새해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아이브의 '일레븐'은 함께 후보에 오른 아이유의 '겨울잠', 비오의 '카운팅 스타'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수상 후 안유진은 "새해 첫 1위를 차지해서 너무 감사하다. 팬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김완선, 업텐션, 우주소녀 쪼꼬미, aespa , 원위(ONEWE), P1Harmony, IVE, 박시환, 그리즐리(Grizzly), 알렉사, 트라이비(TRI.BE), TAN, Kep1er, TRENDZ(트렌드지), H1-KEY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