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그만 이틀에 한번 뜨네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회원님의 비밀번호가 외부 출처에 의해 해킹되었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새 비밀번호를 설정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특은 오랫동안 해킹 피해를 호소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해킹그만하세요"라는 경고와 함께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가 감지됐다는 안내를 캡처한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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