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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예은(25)이 발레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신예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설레는 시간"이라며 '팔다리 후들후들"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거나 스트레칭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 줌 허리와 모델 각선미를 자랑했다. 팬들은 "너무 멋있는데 다치지는 말아요", "옌레리나", "밥 많이 드세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은 KBS 쿨FM 라디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예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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