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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를 강타했다.)' 타이틀곡 '블레스드-커스드(Blessed-Cursed)'가 11일(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벅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블레스드-커스드'는 발매와 동시에 바로 정상을 차지한 뒤 하루가 지난 뒤에도 정상을 유지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수록곡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와 '아웃트로 : 데이 투(Outro : Day 2)' 역시 발매 직후 연이어 2,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줄곧 5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국내 음원 차트 뿐 아니라 해외 차트에서도 선전 중이다. '디멘션 : 앤써'는 11일(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10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블레스드-커스드' 역시 전 세계 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디멘션 : 앤써'는 세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은 소년들이 세상에 대해 의문과 불신을 갖게 되면서 사회가 제시한 정답을 따르지 않고, 우리만의 정답과 방식을 찾아가기로 결심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레스드-커스드'는 자신을 둘러싼 조건들과 세상들의 질서가 축복이 아니라 저주임을 깨달은 이들이 이것들이 축복이든 저주든 더 이상 이 굴레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자신들의 삶은 알아서 하겠다고, 더 이상 참견하지 말라고 외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사진 = 빌리프랩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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